국내상장미국ETF 와 미국본토 ETF 차이점 비교

잘나가는 미국ETF

2020년이후 국내상장미국ETF 상품이 많이 출시됐습니다.
본토ETF와 어느게 유리한지 비교해봤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주식시장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혁신기업이 많은 미국주식은 역대최고치를 매주 갱신하고 있는 반면,
국내주식 시장은 코스피 3000, 코스닥 1000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미국 미국 ETF에 투자하기로 마음을 정하긴 했는데
미국본토 ETF에 직접투자하는것과 국내상장ETF에 투자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본토ETF와 국내상장 미국 ETF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스닥 ETF는 한국에도 상장돼 있지만 미국 증시에도 있습니다.
ETF는 추종하는 지수만큼 이익을 내기때문에 같은 나스닥 ETF라면 그게 한국에 상장됐든 미국에 상장됐든 거의 비슷한 이익을 냅니다. 세금과 환율에 따라 투자자가 손에 쥐는 수익은 달라집니다.

미국본토 ETF vs 국내상장미국 ETF

세금이 다릅니다.
미국ETF는 미국 주식과 똑같이 세금을 냅니다.
매매 차익의 250만원까지는 양도소득세를 떼지 않고 ,
한 해에 미국 주식과 ETF를 합쳐서 번 돈이 250만원보다 많으면 25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22%의 세금을 냅니다.

참고로, 국내주식 양도소득은 비과세 입니다.
세금만 보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게 유리하지만,
양도소득세도 주식이 올라야 얻을 수 있는 수익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르지 않는 국내주식 + 비과세,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미국주식+22% 양도소득 을 생각하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게 유리합니다.

과거의 수익율이 미래 수익을 담보하지는 않지만,
국내주식시장은 미국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받고 있고,
미국 기업과 한국 기업중에 어디가 성장성이 높을지 따져본다면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당연히 미국기업입니다.

기업대 기업이면 상장폐지, 업황에 따른 주가 등락 변수가 많겠지만,
상위기업들끼리 성장성을 예측해본다면 쉬워집니다.

국내상장해외ETF는 개인연금으로 투자가능합니다.
해외상장ETF는 개인연금 투자가 불가능합니다.

어디가 유리?

배당금(분배금)에 매겨지는 세금은 15.4%로 동일합니다.

국내주식과는 미국ETF투자하면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있습니다.
국내에 상장된 미국ETF에 투자하면 15.4%, 해외상장 ETF은 22% 입니다.

세금으로 보면 국내상장 미국ETF에 투자하는게 유리해 보입니다만,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다른점이 변수 입니다.

해외상장 미국ETF에 수익이 1000만원이면 그중에 250만원은 비과세이고
750만원의 22%인 165만원의 세금을 냅니다.
국내상장 미국ETF 수익 1000만원이면 비과세금액은 없고
1000만원의 15.4%인 154만원 세금을 냅니다.

매매차익이 850만원을 넘으면 국내상장 미국ETF가 유리합니다.

매매차익 850만원은 몇년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어렵지 않게 넘길수 있습니다.
팔지않고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한다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 ETF에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매도할때 매매차익이 큰 경우 배우자(6억)나 자식(5000만원)에게 비과세로 증여할 수도 있습니다.

단, 국내상장 미국ETF 상품이 다양하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대표 ETF인 QQQ,SPY와 비슷한 상품은 국내에도 있으니 충분합니다.

국내상장미국 ETF

'ETF 직구'보다 '국내 상장 해외ETF' 보수가 더 싸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3110433497029

각 자산운용사에서 미국ETF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KODEX200으로 유명한 삼성자산운용에서 만들 상품으로 소개합니다.
분배금 받지 않고 재투자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고,
환노출 상품이기때문에 국내경제상황이 어려워 환율이 높아지면
자산 헷지가 됩니다.

국내상장 미국ETF에 투자한다면
TR(분배금재투자) 와 환노출 상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KODEX미국나스닥100 TR ETF (QQQ와 비슷)
– 상장가격 : 10,000원
– 기초지수 : Nasdaq-100 Total Return Index
환노출 상품, 현물지수 추종
– 연금저축, 퇴직연금(DC, IRP) 투자 가능
– 구성 종목의 현금배당이 재투자되는 Total Return형 ETF

KODEX미국S&P500 TR ETF (SPY와 비슷)
– 상장가격 : 10,000원
– 기초지수 : S&P500 Total Return Index
환노출 상품, 현물지수 추종
– 연금저축, 퇴직연금(DC, IRP) 투자 가능
– 구성 종목의 현금배당이 재투자되는 Total Return형 ETF

정리

미국 본토 ETF vs 국내상장 미국 ETF 는 세금이 다릅니다.
수익을 850만원 넘게 기대하고 있다면 국내상장 해외 ETF가 유리합니다.
2020년이후 미래에셋,삼성,국민 등 다양한 자산운용사에서 미국 ETF상품을 출시 했습니다.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한다면,
분배금(배당금) 재투자 상품인 TR이 붙은 상품과 환노출 상품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