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자격증 노후대비 자격증 추천2개 – 전기기사 소방안전관리자

시설관리 자격증 전기기사 일자리 전망

은퇴후 경비로 근무하면 약 250만원정도 수령합니다.
야간근무가 필수이기 때문에 업무강도는 상당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고 각종 민원처리를 해야하기때문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시설관리분야는 중장년 분들을 선호하고, 월급 3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데, 바짝 공부하면 1년내에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자격조건이 있기때문에 취업에 문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근무환경과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30대가 시설관리 업무를 피하는 이유

20,30대의 젊은 사람들이 시설관리 업무를 피하는 이유 입니다.

오히려 중장년분들에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제 의견을 빨간색 글씨로 덧붙였습니다.

1. 제한된 학습 기회

시설관리 직업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실
제로 이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적은 편이죠. 이는 장기적인 경력 발전에 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업무/지식을 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건 중장년분들에겐 장점입니다.
자격증따는 공부로도 이미 충분히 했습니다. 더이상 공부/시험은 는 노노

2. 게으름과 나태함으로의 경향

이 직업은 몸이 편하고 안정적인 급여를 제공하지만,
이로 인해 게을러지고 나태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환경이 개인의 성장에 더 유리하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래도 활동성이 20~30대 같지 않은 40~60대분들에겐 몸이 편한 직업이 최고지요.

3. 부정적인 주변 환경의 영향

주변 환경은 우리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설관리 직업은 때때로 사회적, 지적 발전을 제한하는 환경에 놓일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전반적인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성장은 이제 됐습니다. 월급따박따박 들어오고 마음편한 직장이 최고 입니다.

4. 사회적 고립의 위험

이 직업은 종종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정신적, 정서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상호작용은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젊은 사람들 얘깁니다. 이나이에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직장이 있다는것만 해도 정신적,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서 노는것이 가장 위험하죠.

5. 경력 발전의 어려움

시설관리 분야는 종종 경력 발전의 기회가 제한적입니다. 경력이 인정되지 않고, 급여가 정체되어 있어, 장기적인 발전이 어렵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나이가 50대인데, 장기적인 발전이면 언제까지요?
중장년 분들에겐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괜찮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란?

소방안전관리자는 건물이나 시설에서 소방 안전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소방 설비의 유지 관리, 안전 점검, 위험 요소 제거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과 직업 전망

자격증 취득

• 소방안전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각급에 따라 담당할 수 있는 시설의 규모나 종류가 다릅니다.
•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소방 관련 법규, 설비, 안전 관리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직업 전망

• 소방안전관리자는 안정적인 직업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특히 대형 건물이나 복잡한 시설에서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자리 수요가 꾸준합니다.
• 하지만 높은 연봉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직업은 다른 안전 관리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와 역할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 경험의 중요성

• 소방안전관리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실무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에서 시설 관리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 -시설관리 업무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중요한 결정 중 하나는 진로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시설관리와 전기공사. 이 글에서는 이 두 경로의 차이점과 각각의 장단점을 탐색해보겠습니다.

시설관리 vs 전기공사

1. 시설관리의 선택
   • 대부분의 전기기사는 전기공사보다는 시설관리를 선택합니다.
   • 이유: 전기공사의 초기 조건이 열악하기 때문이 아니라, 시설관리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시설관리는 전기공사에 비해 시작 급여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으며, 근무 조건이 상대적으로 덜 힘듭니다.
2. 전기공사의 현실
   • 전기공사 분야는 초기에 급여가 낮고, 노동 강도가 높으며, 주 6일 근무가 일반적입니다.
   • 또한, 출장이 잦고, 타지에서의 생활이 필요할 수 있어, 생활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전기공사보다는 시설관리를 선택합니다.

진로 선택의 고려 사항

• 시설관리의 경로
  • 초기 경력: 2년간 교대근무를 하면서 월 240만원에서 25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습니다.
  • 경력 발전: 2년 후에는 아파트, 호텔, 백화점 등에서 전기과장으로 진급할 수 있으며, 월급은 약 350만원 정도로 증가합니다.
  • 한계: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경력이 쌓여도 급여 상승의 한계가 있습니다.
• 전기공사의 경로
  • 초기 조건: 힘든 노동과 낮은 급여(월 220만원)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는 기술 습득과 장기적인 경력 발전에 유리합니다.
  • 장기적 이점: 경력이 쌓이면 급여와 대우가 좋아지며,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정 리

전기기사와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 취득자격, 방법과 공부기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하겠습니다.